바이낸스 ETF 토큰 추세로 수익내는 방법

바이낸스 레버리지 토큰에 대한 메뉴얼을 참고

 

academy.binance.com/ko/articles/a-beginners-guide-to-binance-leveraged-tokens-blvt

 

요약

1. 바이낸스 레버리지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공개되지 않음. 이유는 선행매매를 방지하기 위함임.

 

2. 상환보다는 현물에서 매도로 포지션을 종료하는 것이 더 쌈.

 

3. 1.5~3배 사이의 레버리지 수익이 변동됨

 

적용

 

바이낸스 레버리지 토큰은 특성상 업/다운 or 롱/숏의 ETF 현물 토큰이다.

 

만일 동시에 업/다운에 100만원을 투자하였을 경우, 업/다운의 배율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바이낸스에서 공개하지 않는 레버리지 배율에 의해서 고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어느 한 곳의 배율을 더 높게 책정됨으로써 수익이 극대화 되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

 

즉, 바이낸스의 배율이 높게 측정되는 추세의 배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일반인이 이 배율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레버리지 배율이 높아지는 쪽을 보는 것이다.

 

아래 스샷에서 YFIUSDT는 -2.61%가 하락하였다.

 

 

업/다운 토큰의 배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바이낸스에서 해당 추세에 배율을 더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즉 떨어지는 추세는 더 강한 배율을 적용해서 많이 떨어지고, 반대 추세는 적은 배율을 적용해서 적은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원문=코인벅스 coinbugs.net/board/4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