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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일째 인도양의 흑진주 잔지바르를 향하다.

    글쓴이 송선순 http://www.parangse.kr/ 집 떠나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고온 다습한 다르에스살람. 다르에스 살람은 탄자니아의 수도로 까마귀 떼들이 떼 지어 노래하는 통에 새벽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해변, 인도양에 근접해 있음을 알리는 첫 신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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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으로 향하다.

    강행군하며 만다라 산장까지 오르고 난 후유증인지 종아리에 알이 박힐 만큼 온 근육이 뒤틀리는 듯 힘들게 한 아침이다. 사실 킬리만자로 등반이후 곧장 숙소로 간 것이 아니다. 모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서울숲 교회 오종성 선교사가 우리 일행들을 저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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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프리카 여행 - 킬리만자로를 오르다

    새벽 네 시. 모시의 숙소 YMCA는 더웠다.더 자보려고 뒤척이다 잠을 깨 그대로 포기하고 말았다. 드디어 킬리만자로를 가는 날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는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혹은 '위대한 산'이라는 뜻이다. 원래 킬리만자로는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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