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포핸드쪽 먼 공을 치는 과정에서는 왼발 스텝이 중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포로 빠져나가는 ..구석진 곳의 공을 을 치는 포인트는..

 

첫 왼발의 스텝에서 결정납니다..

포쪽으로 공이 어떤 거리만큼 온다고 해도,,스텝후,, 왼발-오른발의 거리는 비슷해야,, 안정된 자세로 스윙이 가능합니다.

또,, 마지막 오른발에 지나친 체중지탱을 기대해도 스윙에 무리가 갑니다.

또,, 왼발 -오른발 스텝시에,, 오른발을 할 때,, 오른쪽으로 이동속도가 많다면,,그것을 멈출려면,,오른발로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구석진 공이 오면 많은 거리를 가야 하고,, 빨리 가야 하므로,, 이동속도도 빠릅니다.

오른발에 부담을 덜 줄려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왼발에 부담시키는 합니다..

스플릿 스텝 후에,,발의 방향을 오른쪽으로 바꾸고,,체중을 오른발로 하면,, 일부러 할려고 하지 않아도..자연히 틀어집니다.


몸의 방향을 오른쪽을 바라보게 하고 몸의 체중을 오른발로 이동합니다...왼발을 먼저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이 오른발로 이동되면서,, 그만큼 체중의 이동관성이 생기게 되고 그 관성으로 왼발을 띠고,,
오른쪽으로 많은 거리를 왼발 스텝합니다. 어쩌보면,, 약간 점프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첫 왼발은..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체중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지면에 닿였을 때,, 이동속도를 약간 줄입니다.

그 다음에 ,,


오른발은 가벼이 오른쪽으로 일정거리만 스텝을 합니다. 어떤 공이든,, 마지막 스텝인 오른쪽에 부담을 주면 안됩니다.

왼발이 체중흡수와 속도를 약간 줄였기에,,스윙시에 무리없이 할 수 있습니다.

스텝은 다리가 아니라,, 체중이동 관성으로 한다는 인식전환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리듬을 탈 수 있습니다.

 

페더러와 드미트로프의 경기를 보면 오른쪽 포사이드 공에 대한 스텝 처리 모습들을 잘 볼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