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라켓 면의 방향에 따른 테니스 포핸드 드라이브 형태..에넹과 페더러 비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탑스핀을 잘 걸기 위해서는,,


라켓면이 바닥을 향하면서 포워드스윙이 되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라켓면이 바닥을 향하면,, 손목 자체가 임팩트시에 내전을 주기가 가장 적합한 형태로 고정이 됩니다.

이 형태를 만드는 루프스윙은 2가지가 있는데요.

한 가지는..


페더러나 블레이크의 경우에,,테이크백시에 라켓 면이 약간 비스듬하게 뒤로 향하면서,,포워드 스윙시 라켓 면이 바닥을 향한 후에 스윙이 진행이 됩니다.

 

 1.JPG

 


또 한 가지는,,에넹의 경우인데,,


테이크백시 라켓 면이 바당이 아닌 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포워드스윙을 하면서,, 라켓면이 바닥을 향합니다.

 

 

전자의 경우(페더러)는,,공에 따라 정확한 높이로 테이크백이 되어야 라켓면이 지면을 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공에 따라 약간 어렵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라켓면이 뒤를 바라보고 있기에 라켓면이 지면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 좀 더 쉽습니다. (공의 높이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단,,후자의 경우는 테이크백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드가 빠른 남자 프로들이 사용하질 않는 듯.

장점으로는,,공의 높이에 관계없이 라켓면을 아래로 하기가 쉽고, 라켓면이 뒤를 바라보게 하면,, 팔꿈치가 자동으로 들려져서,, 포워드스윙시에 어깨근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