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웨어하우스 메세지 보드에서도 한창 이 주제 가지고 토론들이 많더라구요. 재밌게 봤는데 다들 가셔서 한번씩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말들을 굉장히 많이 풀어놓더라구요. 그리고 승패에 관련돼서 거기서는 메켄로가 82승-4패 인가 한 적이 있다고 잠깐 본기억이 있었는데 맞다면 굉장한 거죠.
저도 페더러의 팬으로서 그가 잘하고 굉장한 경력을 나중에 남기길 원하지만 무조건 페더러 신이다 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네요. 하지만 잘하긴 잘하죠? ^^ 게다가 코치도 없이 세개의 그랜드 슬램이라...허허... 보드에서는 특히 그의 발동작과 포핸드를 최고로 치더군요.
여러사람들이 결승전이 재미없다고 하는데 저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 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페더러 발동작하고 포핸드 스트록이랑 어려운 자세에서의 백핸드 패싱샷은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페더러를 그동안 못 보던 샷을 찾아내는 테니스의 예술가라고 하더라구요. 코치랑 헤어진 것이 자꾸 필요한 샷들만 강요해서라는 얘기도 있던데... 하지만 백핸드는 볼때마다 불안하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저도 페더러의 팬으로서 그가 잘하고 굉장한 경력을 나중에 남기길 원하지만 무조건 페더러 신이다 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네요. 하지만 잘하긴 잘하죠? ^^ 게다가 코치도 없이 세개의 그랜드 슬램이라...허허... 보드에서는 특히 그의 발동작과 포핸드를 최고로 치더군요.
여러사람들이 결승전이 재미없다고 하는데 저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 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페더러 발동작하고 포핸드 스트록이랑 어려운 자세에서의 백핸드 패싱샷은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페더러를 그동안 못 보던 샷을 찾아내는 테니스의 예술가라고 하더라구요. 코치랑 헤어진 것이 자꾸 필요한 샷들만 강요해서라는 얘기도 있던데... 하지만 백핸드는 볼때마다 불안하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어쨌든 정보맨님이 나중에 글 써주시면 무척 요긴한 글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