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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랭킹 12위 올랐던 41살 펠리치아노 로페즈(Feliciano Lopez) 은퇴

    1997년 프로에 데뷔해 2015년 최고랭킹 12위까지 올랐던 스페인의 노장 펠리치나노 로페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로페즈는 한구시간 6월 30일 새벽 스페인 마요르카 250투어 대회 8강전을 마친 후 경기장에 나온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공식적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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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달 라켓,시계, 스트링,결혼과 프로필,기아자동차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세계최고의 선수다. 프랑스오픈에서 12번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후 기자들이 물었다. 당신은 경기할때 매 포인트마다 최선을 다한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매 포인트마다 매치 포인트처럼 대하지 않지만 테니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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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달은 누구? - 경기할 때 열정, 집중, 긍정 이 세가지를 늘 생각한다

    라파엘 나달 롤랑가로스 12번 우승 인터뷰 나달은 말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 늘 공손하고 겸손하고 상대를 존중한다. 자신은 늘 배우는 자세로 테니스를 대한다고 했다. 아래는 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우승한 라파엘 나달과의 공식 인터뷰. -결승전에 2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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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달 여자 친구, 프란시스카 페렐로

    나달 경기 중계를 보고 있으면 TV화면에 종종 잡히는 여성이 있다. 나달이 어렵게 포인트를 따거나 멋진 장면이 연출되면 절제된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여인..나달의 여자 친구인 마리아 프란시스카 페렐로다. 애칭은 시스카 사진=시스카 인스타그램 나달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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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파비오 포니니 - 한해에만 3패를 안긴 나달 천적

    세계랭키 2위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에게 1승을 거두기란 어렵다. 나달의 클레이코트에서의 승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하드코트에서의 승률도 80%정도로 전전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한 능력으로 수십년간 조코비치,페더러와 함께 삼각구도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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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팬들이 선수 나달을 넘어 인간 나달을 존경하는 이유

    페더러가 호주 오픈 준우승에 머물러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애석해 할때..." 당신은 최고의 선수다. 그것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해주는 모습... 두번째 장면은 나달의 고향인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올 10월초 큰 홍수가 나 인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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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테니스 코트의 지배자..도미니크 팀은 누구?

    사진=테니스피플 2018년 US오픈에서 승승장구 하며 탑 시더들을 위협한 20대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던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다. 클레이코트를 특히 좋아하는 팀은 ‘도미네이터’(지배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강력한 탑스핀 포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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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라파엘 나달은 누구?

    라파엘 나달에 대하여 테니스 팬들이 조금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탑 5에 항상 자리하고 있지만 클레이 코트에서만 유독 강하고 다른 코트에서는 그저 그런 선수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나달의 기록을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그런 선입견은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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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US오픈] 나달 VS 앤더슨 결승전에 걸린 기록들

    한국시간으로 11일 월요일 새벽 5시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생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대회 결승에 오른 케빈 앤더슨(남아공,28위)이 US오픈 남자단식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US오픈 홈페이지 캡처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2,000점과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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