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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인2003.12.05 10:27
왕자님!

안녕하십니까!
새벽에 딸아이(혜인)랑 함께 레쓴을 받고 있답니다.
20분의 레쓴시간이 짧기도 하고, 다음 대기자가 늘 있기에 코님이랑 대화할 시간이 없거든요
그런데 왕자님의 이런 이론레쓴이 얼마나 기쁘고 반가운지 모릅니다.

전 전체적으로 부족하고 잘 안되지만, 포핸드가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일 많이 쓰이니까,
그리고 늘 실수하니까 그런생각이 많이 드나봅니다.
글립을 두껍게 잡고 마지막 스윙시 코님에게 손바닥을 보이라고 하는데
레쓴할때는 그렇게 되기도 하는데, 게임에만 들어가면 자꾸 잊어버리는것인지, 맘 먹고 해도 그런 스윙이 안나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아쉽답니다.
왕도가 없겠지만,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혼자서 연습하는 방법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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