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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2009.10.25 12:42
캄사합니다. 게으른 중년에서 부지런한 중년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제 저는 173.5정도의 키에 83키로가 나가니...이건 뭐...뛰어다니는 돈가스 입니다만...
그래도 운동 반사신경은 조금 있는 편이거든요. 우선 체중 줄이는 것이 급선무이고요...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폼도 아저씨 엉성한 폼이구요...정석을 밟기엔 너무 늦은 감도 있고요...
그래도 제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제일 먼저 나가서 운동장 솔질하고 라인 긋고 그랬습니다.
테니스 정말 재미있고요...정말 정말 잘 쳐 보고 싶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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