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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6.26 06:20
모두 가족들이 걸리시는군요.
저역시 요즘 랑이 자중해줬으면 하는 눈치를 줘서
몸 사리는중입니다. ㅋㅋㅋ

시작하자 마자 태클이니 어쩜 좋답니까??ㅋㅋㅋ
좋은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남자분들은 그렇다치고 아줌들은 아이들땜시...^^*
아직 어리다 보니(초 4학년 2학년)....더욱더...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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