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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7.06.12 23:11
저도 주말에 테니스 치다 쫒겨 날뻔 했지요..
마눌님의 집이 거등요.. 등기가 마눌님 앞으로 되어 있어서리...
주말 테니스 치고싶지만 끊었습니다..
도둑 테니스를 치지요..
합법적인건 목요일 저녁이고요...
저역시 레슨 중입니다만... 레슨은 계속 해야 겠더라고요... 돈아끼지 말고 팍팍..
즐테가 가장 좋은 겁니다... 즐테하세요... 쉽지 않지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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