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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만의 pro braided2005.03.04 21:58
빙고~
바로 그 느낌입니다.
테니스의 마력이죠.
전 정확히 2년이 되었습니다.

참, 예전의 제 아이디와 비슷하네요.
전 '마음만 로딕'이었는데...^^*
열심히 치세요.
그리고 푹 빠지세요.
지루한 삶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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