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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2004.01.09 14:13
저도 담에 울서방님이 우리 우근이 공던져주는 모습 사진으로 올려볼까요?
전 그때,
감동 받았거든요...넘넘 멋져서...
공 던져주고나서, 공줍는 예절 가르치는 울 서방님 옆에가서 궁뎅이 톡톡...!
했답니다...
저도 소원이자 꿈이 아이둘, 우리부부둘 복식겜하는거랍니다.
광하님!
정말 잘 하신것 같구요.
특히 생각과 행동을 건전히 하게 해주는 운동은 꼭 한가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사춘기도 멋지게 극복할 것 같고...
테니스를 같이 즐기는 아빠와 아들...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광하님 얼굴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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