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욱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운동은 잘했거든요
그런데 테니스라켓을 잡은지 얼마 안되어서 제친구 여자친구와 복식을 했는데 6-0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계기로 레슨을 시작 하였고 진짜로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아마 선수들도 저만큼의 운동량은 못쫓아올것입니다.(실력은 저보다 앞서겠지만) 테니스를 진득하게 쳐야한다는 말과 3년이 자나야 손목에 힘이빠진다는 이야기를 이제야 느낄수 있습니다.
결론 : 테니스=힘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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