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리오 500투어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1번 시드 도미니크 티엠과  2번 시드 파비오 포니니가 1회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18살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8강에 진출하며 이 대회 이변의 중심에 있다.

 

알리아심은 1회전에서 2번 시드 포니니를 이기며  이변을 예고했다. 18살인 알리아심은 2018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세계 랭킹 104위에 올라있다.

 

알리아심은 66위인 스페인의 뮤나르와 준결승 키켓을 놓고 대결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4억원과 랭킹 포인트 500점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32드로 클레이코트대회다.  

 

[8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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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전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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