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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Newport)에서 열리고 있는  250투어 예선전에 출전했던 정윤성이 1회전과 2회전(결선)에서 모두 승리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322위인 정윤성은 비로 순연된 1회전 경기를 한국시간 7월 18일 새벽에  진행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진행된 2회전에서도 승리했다.

 

1회전에서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미국의 게이지 브라이머에 2-0(63.76<8>), 2회전에서는 242위인 카자흐스탄의 베이비트 주카에프에 2-0(64.63) 승리를 거두었다.

 

32드로우, 잔디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뉴포트 대회에는 14위인 미국의 토미 폴이 1번 시드, 38위인 프랑스의 아드리안 만나리노가 2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정윤성은  본선 1회전에서 33살, 197위인 미국의 스티브 존슨과 대결하며 경기시간은 한국시간 7월 19일 새벽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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