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ostedOct 04, 2021

캐스퍼 루드, 샌디에고 250 , 무그루사 시카고 500투어 우승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샌디에고 결승

 

10위, 22살  노르웨이의  캐스퍼 루드가 미국 샌디에고 250투어 정상에 올랐다.

 

루드는 한국시간 10월 4일에 진행된 결승전에서 26위인 카메론 노리를 2-0으로 이기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하드코트 우승이다.

 

루드는 올 시즌에만 5번째 우승을 차지해 2021년 투어 무대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한계단 상승한 본인 커리어 하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권순우는  이대회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가벼운 어깨부상으로 출전을 철회 했으며 10월 7일부터 시작되는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본선에 출전 예정이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WTA 500투어 결승전에서는 6위인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르사가 14위,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를 2-1로 이기고 시즌 두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시카고 500투어 결승










Articles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