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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Feb 01, 2023

장수정, 2월 1일 WTA 태국 250투어 8강 도전,,한나래도 1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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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가 태국 후아힌에서 열리고 있는 WTA 250투어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한나래는 한국시간 1월 31일 저녁에  열린 본선 1회전 경기에서 144위인 루마니아의 엘레나 가브리엘나 루세에게 3세트 승부 끝에 2-1로 승리했다.

 

2회전, 16강에 오른 한나래는 이번 대회 2번 시드 율리아 푸틴 세바(44위.카자흐스탄)를  2-1로 이긴 160위, 영국의 헤더 왓슨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1월 30일 경기에서 승리하고 16강에 오른 장수정은 2월 1일 오후 4시에 29살, 주린(54위.중국)과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장수정과 주린은 통산 5번의 맞대결에서 장수정이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나 주린이 최근  호주오픈에서 마리아 사카리(6위.그리스)를 이기고  16강에 오르는 등  기량이 급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장 최근 대결이었던 2022년 서울 250투어에서는 주린이 2-0(63.64)으로 승리했다.

 

장수정 본선 1회전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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