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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01, 2023

[프랑스오픈] 아시아 자존심 니시오카.장지젠.왕신유 32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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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신유 경기영상

 

2023년  프랑스오픈 본선 여자 단식에 중국 5명 , 일본 1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 단식에 중국 3명, 일본 2명이 각각 올랐었다.

 

2회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남자 단식에 장지젠과 요시히토 니시오카, 여자 단식에 왕신유가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키며 6월 1일 경기에서 32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3.PNG

왕신유와 니시오카(프랑스오픈 홈페이지)

 

26살 중국의 장지젠(Zhizhen Zhang)은 1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에  기권승(61 41)을 거두고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86년만에 1회전에서 승리해  2회전에 올라있다.

 

장지젠은 153위인 아르헨티나의 디아고 오스틴 티란테와 대결 할 예정이다.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익숙한  27살, 33위인 일본의 니시오카는 1회전에서 50위인 미국의 제이제이 울프를 5세트 접전 끝에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니시오카는 맥스 퍼셀(68위.호주)과 32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여자 단식 32강을 노리는 21살, 80위 왕신유(Xinyu Wang)는 1회전에서 33위인 체크의 마리에 보즈코바에  2-0으로 승리했으며  레베카 패터슨(87위.스웨덴)과 2회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장지젠, 요시히토 니시오카, 왕신유는 한국시간 6월 1일 저녁에 2회전에 출전한다.

 

장지젠 경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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