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ostedApr 26, 2023

4월 26일 기준 한국 선수 ATP 탑5, 세계랭킹 탑10,..홍성찬 100위권 진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해 부터 챌린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던 홍성찬이 생애 처음으로 ATP 세계랭킹 남자단식  100위권에 진입했다.

 

25살인 홍성찬은 4월 24일  194위에 올라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한데 이어 4월 24일부터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125급 챌린저 대회 본선에 오르며 실시간 랭킹을 189위까지  끌어 올렸다.

 

서울대회 결과에 따라 150-130위까지 진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홍성찬은 26일 오후에 34살 일본의 이토 타수마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부상이 길어지면서 투어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권순우가 90위로 하락 했으며 정윤성이 422위,남지성이 526위, 여자 단식에서는 장수정이 118위 한나래가 164위에  올라있다.

 

1.PNG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최근 참가한 몬테카를로 마스터즈 16강, 보스니아 250투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살,  세계랭킹 2위인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4월 23일 열렸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500투어  결승에서  5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이기고 시즌 3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하단 하일라이트)

 

라파엘 나달은 부상으로 클레이코트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서 14위에 머물러 있다.

 

2.PNG

 










Articles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