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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28, 2023

[윔블던] 정현, 158위 엔조 쿠아코와 6월 28일 저녁 9시 예선 2회전..장수정과 한나래는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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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예선전에 출전중인 정현(PR159위)이   28살, 158위인 프랑스의 엔조 쿠아코(Enzo Couacaud)와 28일 저녁 9시 전후에 예선 결선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정현은 쿠아코를 이긴 후  본선 마지막 관문이 3회전, 예선 결선에서 승리해야만 본선 티켓을 손에 쥘수 있다. 128명의 예선 참가자 중 16명이 본선에 합류한다.

 

9번 코트 2번째 순서로 2회전 경기를 배정받은 정현은 2003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올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쿠아코와 어려운 승부를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년 4월 본인 최고랭킹 153위에 오른 쿠아코는 투어 우승은 없지만  2022-2023년  챌린저대회  4강에  5번 오를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가진 선수다. 정현과는 첫 맞대결이다.

 

6월 27일 저녁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 출전했던 장수정과 한나래는 1-2, 0-2로 각각 패하며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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