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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n 26, 2023

6월 26일 기준 한국선수 ATP 랭킹..캄파냐 리 50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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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권순우가 6월 26일 공지된 ATP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99위에 올랐다.

 

권순우는 7월초 시작인 윔블던 본선 엔트리 컷 오프 랭킹에는 들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6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윔블던 예선에 참가중인 홍성찬이 197위에 올랐으며 한국 창원에서 열린 ITF M25 우승과 안성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신산희가 본인  최고랭킹 563위에 올랐다.

 

안성대회 우승자인 19살 제라드 캄파냐 리는 우승 포인트 25점을 더해  랭킹 포인트 합계 53점으로  171계단 상승한  59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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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여자 단식에서는 장수정이 122위, 한나래가 188위에 올라 있으며 복식 세계랭킹은 이탈리아 가이바 125투어 우승에 힘입어  85위와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윔블던 단식 예선에 출전 예정이며 복식은 본선 대기 14번으로 복식 본선행은 어려운 상황이다.

 

6월 25일 새벽 영국 퀸스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노박 조코비치에  랭킹 포인트에서 근소하게 앞서며(7,675 vs 7,595) ATP 1위 자리에 복귀했다.    

 

* 한국시간 6월 26일 저녁 7시부터는 홍성찬과 정현이 윔블던 예선 1회전에 출전한다.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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