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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pr 16, 2024

전남 광주오픈 챌린저 시작..홍성찬.정윤성 4월 16일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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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챌린저 대회(125급)에 이어 전남 광주에서 챌린저 대회(75급)가 이어진다.

 

4월 14일 예선전을 마친 광주 챌린저대회 본선에는 한국의 홍성찬이  직행 했으며 정윤성과 남지성이 와일드 카드로 출전했다. 이덕희는 예선을 통과에 본선에 합류했다.

 

32드로우는 진행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는 호주의 제임스 덕워스(JAMES DUCKWORTH), 2번 시드는 핀란드의 오토 비르타넨(OTTO VIRTANEN)이 배정 받았다. 

 

부산오픈 챌린저 준우승으로  랭킹을 170위권으로 끌어올린 홍성찬은 4월 16일 오후 3시 전후에 센터코트 3번째 순서로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오른발 부상으로 참가하지 않았으며 부산오픈 챌린저 우승자인 일본의 우치야마도 개인사정(personal)으로 참가를 철회했다.

 

이덕희 예선 결선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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