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정된 투어와 투어 파이널, 챌린저 대회가 대부분 종료됨에 따라 이후  랭킹에는 큰 변화가 없을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권순우가 82위에 올라 한국 선수중 유일하게 100위 이내로 시즌을 마감했다.

 

11월 초 홍성찬이 일본 마츠야마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254위로  큰폭의 랭킹 상승에 성공했으며   정윤성은  일본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에  참가해 랭킹 상승을 시도했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336위에 머물러 있다.

 

장수정은 북미와 남미에서 열린  WTA 125급 대회에 도전했으나 1.2회전에서 탈락하며  랭킹이 142위까지 하락했고 ITF대회에서 성적을 낸  한나래가 152위까지 랭킹을 끌어 올렸다.

 

세계 랭킹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투어 파이널 우승자인 조코비치가 5위, 스페인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라파엘 나달이 1.2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 국적의 주니어 선수 제라드 캄파냐 리는 멕시코  메리다에서 열린 클레이코트 대회(JA,500)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랭킹을  7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6위까지 끌어 올렸다.

 

WTA 한국선수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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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한국선수 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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