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00투어와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성과를 낸 권순우가 87위에 올라있으며 부산오픈 4강에 올랐던 홍성찬이 376위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홍성찬은 본인 최고랭킹인 343위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470위에서 300위권으로 진입했다.
정윤성이 378위, 남지성이 479위를 지키고 있다.
WTA 197위인 한나래와 123위인 장수정은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호주 풀레이포드와 캐나다 토론토 챌린저 본선 1회전에 출전예정이다.
19살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6살 라파엘 나달이 2위, 35살 노박 조코비치가 7위에 올라있다.
9위인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은 벨기에 안트워프 250투어에서 우승하며 시즌 3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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