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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Sep 24, 2022

[WTA 서울 250투어] 한나래/장수정 복식 준결승 진출,,타티아나 마리아 우승 노린다(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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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 8강전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딛고 올 시즌 윔블던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던 36살 엄마 선수 타티아나 마리아(80위.독일)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WTA 250투어 코리아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마리아는 9월 23일 열린 8강전에서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주린에 2-0(61.61)로 승리, 2번 시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4위.러시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엠마 라두카누와 엘레나 오스타펜코도 각각 2-0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하게된다.

 

한나래/장수정 페어는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9월 24일 낮 12시, 센타 코트 첫 순서로 미국 팀인 무함마드/산타마리아 조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복식 경기에 이어서 마리아 VS 알렉산드로바, 오스타펜코 VS 라두카누의 준결승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준결승전
Jelena Ostapenko  vs Emma Raducanu 
Tatjana Maria (GER) vs Ekaterina Alexandr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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