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장수정과 한나래가 2022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예선전에 출전한다.
예선전 컷오프 기준일인 4월 25일 WTA 세계랭킹 147위에 올라있던 장수정은 227위까지 주어졌던 예선 엔트리에 무난하게 이름을 올렸다.
238위였던 한나래는 예선 대기자 명단에 있었으나 앞선 랭킹 선수중 기권자가 나오면서 예선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프랑스오픈 예선전은 5월 16일부터 시작되며 남자 단식 본선에 권순우가 출전한다.
2021년 여자 단식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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