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남자 단식 결승

 

AFP 보도에 따르면 5월 22일 시작 예정인  프랑스오픈 남여 단식 우승자에게는 2백 2십만 유로, 약 29억 3천만원이 주어진다.

 

프랑스 오픈 상금은 지난 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이 축소되면서 남여 단식 우승자에게 약 19억원이 지급되었으나 올해 크게 증가하면서 코로나 이전 규모로 거의  회복되었다.

 

올 시즌 부터  4대 그랜드슬램 대회 마지막 세트 6-6에서는 10포인트 타이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5월 7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로마 마스터즈 예선전(1회전= 권순우 vs 바에즈< 40위.아르헨티나>)에 출전하고 있는 권순우는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본선 엔트리(컷오프 4월 11일 기준 100위)에 올라 있으며  장수정이  5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여자 단식 예선전에 출전 예정이다.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37살 조 윌프레드 쏭가(Jo-Wilfried Tsonga)는 이번 프랑스오픈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상금 관련 기사 및 권순우 엔트리

https://www.news24.com/sport/Tennis/FrenchOpen/french-open-prize-money-to-increase-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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