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 32강전

 

 28살 다니엘 콜린스(11위,미국)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1000시리즈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콜린스는 3월 27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베라 즈보나레바(40위.러시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상금 1억원을 확보한 콜린스는  온스 자베르 vs 카이아 카네피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나오미 오사카(77위.일본)는 경기전 상대선수의 기권(w/o)으로 16강에 올랐다.

 

 WTA 1위인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vs 메디슨 브랜글)와 어머니가 한국인인 21위, 28살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vs 엘레나 리바키나)는 한국시간 3월 28일 새벽에 32강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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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식에서는 1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영국의 앤디 머레이를 2-0(64.62), 미요미르 케크마노비치(48위.세르비아)가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을 2-0(64.62)으로 이기고 3회전, 32강에 진출했다.

 

예선통과자인 26살,96위  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는  다니엘 에반스(27위.영국)를 2-1(36.64.63)로 이기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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