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나이로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면서 화제가 되었던 기네스북 최고령 ITF선수 우크라이나의 레오나드 스타니슬라브스키(leonid stanislavskyi )가 전쟁이 빨리 끝나 100세까지 살고 싶다고 밝혔다.

 

스타니슬라브스키는  "나달과 만나 테니스를 즐긴 후 로저 페더러와도 만나 테니스 하기를 희망했지만 전쟁이 나면서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비상식량으로 생활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대항했는데 이제 러시아와 전쟁이라니 끔찍하고 무섭다. 살아남아 100세까지 생존하는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원문기사

https://www.foxnews.com/sports/worlds-oldest-tennis-player-stay-ukraine-russia-inv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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