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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Nov 04, 2021

97세에 라파엘 나달과 테니스 즐긴 우크라이나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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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97세 어른신이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를 즐겼다.

 

기네스북에 최고령 ITF선수로 등재된 우크라이나의 레오나드 스타니슬라브스키(leonid stanislavskyi )는 스페인 마요르크에 있는 나달 아카데미에서 나달과 테니스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내생애 최고의 순간이었으며 잊지 못할 테니스였다"고 소감을 밝힌 스타니슬라브스키는 ITF에 90세부 테니스 경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해 경기에 참가 할 정도로 테니스 매니아다.

 

부상치료로 파리 마스터즈에 불참한 나달은 12월 16-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인 시범경기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참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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