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델라이비치 250투어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 남지성이 플로리다에서 훈련하는 모습과  한국 팬들에게 감사인사 그리고 각오를 남겼다.

 

남지성은 당초 예선 대기자 명단에 있었으나 앞선 랭킹에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처음으로 투어 본선 경기 기회를 손에 쥐었다.

 

남지성은 지난해 말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해 권순우와 함께 훈련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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