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6일 실시되는 차기 대한 테니스협회 회장 선거는 4파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 회장인 곽용운 회장과 지난 선거에서 8표차이로 낙선한 주원홍 전 회장, 전라북도 협회  정희균  회장과 전 테니스 감독 김문일씨다.

 

회장 선거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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