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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Nov 25, 2020

페더러, 터프했던 행동들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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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가 유소년과 무명시절 코트에서 상대선수들에게 좀 더 젠틀하게 행동하고   배려하고 친철하게 해주지 못한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무릎 수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시즌을 조기 마무리한 페더러는 스위스에 머물면서 재활과 가벼운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페더러는 뵈온 보그로부터 많은 것..특히 "코트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냉정함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것들에 대해 ..을 배웠으며 보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어린시절과 무명시절에 그런 것들을 경험한 선수였다..진정한  참피언이 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알아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페더러는  올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해 랭킹 포인트를 방어하진 못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랭킹조정 혜택을 받아  11월 말 현재  5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월 중순 호주오픈이 예정대로 열린다면  만 40살이 되는 페더러는  마지막으로  그랜드슬램 타이틀에 한번 더 도전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페더러 BEST 100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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