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영향으로 2021년 호주에서 열리는 모든 공식 프로(챌린지.투어) 테니스 대회는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이 속한 빅토리아주 안에서만 개최가 허용된다.
가디언 인터넷판에 따르면 다른 국가나 호주의 다른 주에서 출전한 선수들은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쳐야 한다.
2주간 격리와 이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면 숙소와 코트만 오가며 연습을 할수 있다.
호주오픈 출전을 포함하여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은 관련 규정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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