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미국 챌린저 3.03

 

한국선수들이 테니스 코트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ATP는 7월 3일  정현과 권순우 등 주요 한국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챌린저급 경기 스케줄을 잡고 공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초 경기가 중단된 후 약 5개월만이다.

 

8월 17일  체코 프라하와 이탈리아 토디에서 대회가 시작되며,  이어서 8월~9월 미국 올란드대회를 비롯해 프랑스,이탈리아,체코 챌린저 경기가 예정 되어있다.

 

8월 31일부터 시작 예정인 US OPEN대회가 예선없이 바로 본선 128드로우 진행이  확정되어 있어  자력으로 본선 진출이 어려운 정현과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에 집중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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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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