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노박 조코비치가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던 그의 아내 엘레나도 음성으로 재판정 되었다.

 

7월 2일자 AP통신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음성판정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미디어 담당 팀이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코비치는 본인이 주관한 유럽 발칸반도 순회경기인  아드리아 미니투어에서 참가한 후  처음에는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10일 후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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