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가 코로나  관련 취약 계층에 100만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나달과 조코비치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지난 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코로나 관련 메세지를 전달했었다.

 

 "최전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같은 공동체에 살고 있다."고 밝힌 조코비치는 코로나 관련 의료기구등에 사용해 달라며 조코비치 재단에 100만달러를 기부할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나달은 개인이  아닌 프로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공동 모금 및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110억원 정도를 모금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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