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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손바닥 부상치료에 전념해온 정현이 3월 2일부터 열리는 미국 인디언웰스 챌린저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를 위해 2월 25일 출국한 정현은 3월 2일이나 3일 1회전 경기를 할것으로 보인다.

 

인디언웰스에서는 125K급 챌린저 대회 이후 곧바로 1000시리즈인 마스터즈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권순우가 예선 출전신고를 마친 쳤다.  챌린저 대회에는 출전을 철회했다.

 

랭킹이 141위까지  하락한 정현은 예선전 대기자 명단에 있었으나 2월 29일 현재 예선엔트리에  이름이 들어가 있어 예선 출전이 가능해졌다.

 

권순우와 정현이 1000시리즈인 인디언웰스 마스터즈대회에 함께 출전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인디언웰스 마스터즈대회에는 조코비치와 나달이 참가 예정이며 페더러는 부상 치료로 참가하지 않는다. 예선전은 9일부터 열리며 본선은 1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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