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종료 후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는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의 랭킹에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세계 랭킹 1-5위는 전주와 동일하다.

 

인도 푸네 250투어에 이어 미국 뉴욕 250투어 8강에 올랐던 권순우는 82위에 올라 있으며 정현이 3계단 하락한 142위, 이덕희와 남지성이 200위권, 정윤성이 300위권에 포진해있다.

 

권순우 1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고 있는 델라이비치 250투어에 참가중이며  한국시간으로 2월 18일 새벽 5시 전후에 42위인 프랑스의 아드리안 만나리노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한국선수 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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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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