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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장수정과 한나래가 호주오픈  본선 티켓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장수정은 12월 6일 오전 11시부터 28살인 대만의 창카이첸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 할 예정이며 한나래는 일본의 호즈미 에리와 오후 1시 전후에 경기를 하게 된다.

 

한나래의 상대인 26살 호즈미 에리는 2014년에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기본이 탄탄한 선수로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덕희는 오전 11시에 중국의 장제와 8강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남지성과 정윤성도 오후 1시 이후에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복식 준결승에 오른 한국의 복식팀 경기도 6일 오후에 모두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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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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