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즌 명경기로 평가 받는 매치업을 보면  눈에 뛰 젊은 스타들(즈베레프,치치파스,티아포,티엠 등)간의  대결이 많았고,  기존의 넘사벽 스타들인  조코비치, 페더러와의  경기가 주로 선정된것 같습니다...하단 하일라이트 링크

 

2020년에 39살이 되는 페더러는 이미 올림픽 출전을 공식 선언한 상태로 당분간은 은퇴없이 현역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페더러의 은퇴여부는 아내인 미르카가 은퇴를 권유할때가 언제인가를 알면 답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외신에서도 페더러의 은퇴여부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  상황이 오면 미르카의 입을 통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아래 관련 글 링크..

https://tenniseye.com/freeboard/483013

 

2020년에도 페나조 3인방 + 머레이까지 포함하여 올드 멤버와 신세대간의 선의의 주도권 싸움이 더욱 가속화 되면서 볼거리가 더욱 많아지는  ATP투어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덧붙여 우리나라의 권순우와 정현도 신세대  별들의 전쟁에 당당하게 명함을 내밀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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