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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Sep 29, 2019

500투어 열리는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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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본선 경기가  열리는 일본 라쿠텐  500투어 주경기장인 아리아케 콜로세움 경기장은 비가와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전천후 경기장이다.

 

관중 수용인원은 약 1만 2천명 정도이며 2020년 올림픽 열리는 경기장 이기도 하다.

 

2018년부터 올림픽에 대비해 리모델링을 시작해 새롭게 태어났다. 공사관계로 2018년 대회는 다른곳(조후시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에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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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개폐 전후 사진(테니스피플)

 

1987년 건설된 아리아케 콜로세움은 지붕 없이 운영 되다가 4년 후인 1991년에 개퍠식 지붕이 설치되었다. 

 

올림픽에 맞춰 리모델링을 마친 올해에는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처음으로 출전한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 오픈 대신 일본 오픈을 택한것이 흥미롭다.

 

조코비치는 500투어인 차이나 오픈에서 6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 - 2014년은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https://tenniseye.com/freeboard/665232

 

본선에 오른 한국의 정현은 9월 30일 저녁 이탈리아의 소네고와  본선 1회전을 할 예정이다. 정현의  1회전 승리 확률은 57%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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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nniseye.com/freeboard/6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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