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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무대에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는  정윤성이 US OPEN 예선전에 출전한다.

 

정윤성은 8월 19일부터 열리는 US OPEN 예선전 출전권을 어렵게 확보했다. 예선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던 정윤성은 앞선 랭킹의 선수들이 부상 등의 이유로 기권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정윤성의 합류로 US OPEN 예선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선수는 역대 최대인 4명이 되었다.

 

권순우, 정현,이덕희, 정윤성은 8월 26일부터 열리는 US OPEN 본선 무대 티켓을 잡기위해 값진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여자 단식에는 한나래가 유일하게 예선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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