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가 윔블던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르면서 10계단 상승한 115위에 올랐습니다. 본인 최고랭킹을 새로 썼습니다.

 

정현은 3계단 하락한 156위, 이덕희가 215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 랭킹은 윔블던 우승자인 조코비치가 2위 나달과  4,470점의 큰 차이를 보이며 여유있게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페더러가 나달에 근소한 차이(485점)로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7위에 올라 있으며 다닐 메드베데프가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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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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