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펜코와 프틴세바가 상위 시더들을 이기고 나란이 영국 버밍햄  잔디코트대회  8강에 올랐다.

 

오스타펜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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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프리미어 대회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 16강전에서 율리아 푸틴세바(43위.카자흐스탄)는 1번시드 나오미 오사카에 2-0(62.63)으로 승리했다.

 

엘레나 오스타 펜코(37위,라트비아)는 7번 시드인 영국의 요한나 콘타를 2-0(6.64)로 이기고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애슐리 바티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잔디코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와일드카드를 받고 8강에 오른 비너스 윌리엄스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세계 3위인 쌍둥이 언니를 이기고 8강에 오른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는  같은 국적인 체코의 스트리코바와 대결하게 된다. 

 

8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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