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믈라데노비치,바보스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복식 듀오 장 사이사이, 두안 잉잉과 결승에서 만난 믈라데노비치,바보스조는 6-2,6-3으로 승리하고 그랜드슬램 대회 여자복식 첫 우승을 차지했다.

 

53위, 프랑스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보비치는 남자 결승 직전에 복식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남자 친구인 도미니크 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6월 8일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독일의 안드레아스 마이즈와 캐빈 크라비츠조가 프랑스의 샤르디,마틴조를 2-0으로 이기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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