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정현은 29계단 하락한 121위,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  우승   이후에도 챌린저 대회에서 꾸준하게 8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권순우는 4계단 상승한  165위에 올라있다.

 

정현과 권순우가 100위권에 있으며, 이덕희와 정윤성,남지성도 소폭 상승했다.

 

ATP 세계 랭킹에서는 마이애미 마스터즈에서 101번째 단식 타이틀을 손에 쥔 로저 페더러가 1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으며,  1위에는 노박 조코비치,  2위에 라파엘 나달, 3위에 알렉산더 즈베레프,  5위에는 도미니크 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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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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