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부터 남자 단식 본선이 시작되는  마이애미 마스터즈 테니스 대회에 출전 예정이던 정현이 3월19일 저녁 갱신된 대진표에서 등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대진표에는 정현과 1회전 대결 예정이던 일본의 타로 다니엘이 부전승으로 표기되었다. * 정현 자리에는 럭키루저가 들어갈 확률이 높음

 

 정현은 4월 첫 주 랭킹에서 지난 해 획득했던 마이애미 랭킹 포인트 180점이 빠지게 돼  119위 이하로 랭킹이 하락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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