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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4인방=테니스피플

 

2월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고있는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에서 한국의 권순우, 이덕희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이덕희와 권순우는 28일 열린 16강전에서 승리해 8강에 올랐고 한국선수 두명이 8강전을 갖는 대진표가 만들어졌다.

 

 요코하마 챌린저(총상금 8만 달러) 대회에는 김청의,이덕희,권순우,정윤성 등 4명이 출전했으며   이덕희와 권순우 중 1명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8백만원과 랭킹 포인트 80점이 주어진다.

 

2월25일 기준 ATP 랭킹에서 권순우는 221위, 이덕희는 25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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