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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홈페이지 캡처

 

1월14일부터 열리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즈 오픈대회  전초전격인  WTA 브리즈번 인터내셔날 대회에 탑 랭커들이 총 출동했다.

 

1번 시드에는 엘리나 스비톨리나,  2번 시드에는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  3번 시드에는 슬론 스티븐스, 4번 시드에는 페트라 크비토바가 자리잡았다.

 

32드로 프리미어급  대회로 진행되고 있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날 대회는 무더운 호주 날씨에 적응하고 이어지는 호즈오픈에 대비할 수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우승 상금은 약 2억원이며 랭킹 포인트는 470점이 주어진다.

 

생방송 시청(고화질)은 아래 주소에서 가능하다.

 

https://youtu.be/9p1vUuOOk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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